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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브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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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의 기쁨, 와인계의 뉴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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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6.08

좋아하는 분야에서 ‘신상’을 만나는 건 항상 설레는 일이죠. 신제품을 구입했을 때 ‘언박싱’을 하며 개봉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그런 설렘을 더 크게 누리기 위한 게 아닐까요? 와인을 즐겨 마시는 이들에게 새로운 와인과의 만남은 바로 언박싱의 즐거움과 비교할 수 있을 거예요.


최근 여러 수입사에서 새로운 와인들이 속속 수입되고 있습니다. 와인계의 뉴페이스라 할 수 있죠. 익숙한 브랜드지만 지금까지 한국에서 맛보지 못했던 새로운 와인도 있고, 아예 처음 만나는 생소한 와이너리의 와인도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그동안 즐겨 마시던 와인 외에 새로운 와인을 시도하며 발견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처음 만났지만 앞으로 아주 오래 관계를 이어갈 수 와인을 찾을 수도 있으니까요!


[(왼쪽부터) 레 트와 망, 제라드 듀플레시스 샤블리, 샬론 샤도네이]


1. 레 트와 망 Les Trois Mains 

→ 프랑스 그라브 지역에 자리한 가람(Garam)은 ‘강’이라는 의미의 마이크로 네고시앙이에요. 레 트와 망은 이곳에서 와인을 생산하는 남경화 대표가 만든 단 하나의 화이트 와인이죠. 2016년 빈티지부터 생산하기 시작했고 현재 2017년 빈티지를 한국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소비뇽 블랑의 싱그러움과 세미용의 바디감이 어우러지는 와인으로, 레이블 역시 한국인 디자이너가 디자인했어요. 프랑스 그라브에서 최초로 한국인 생산자가 만든 와인을 만나보세요.

* 판매처: S 마농와인(T.02-333-4829) / B 쏨제이 방앗간(T.010-9317-6585) / R 메종드라 카테고리(T.02-545-6640), 페페로니(T.010-9567-0629)


2. 제라드 듀플레시스, 샤블리 Gerard Duplessis, Chablis

→ 도멘 제라드 듀플레시스는 1895년부터 5대째 가족 경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와이너리예요. 샤블리 지역을 중심으로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고, 2010년부터 유기농법을 사용해 2013년 유기농 인증을 받았습니다. 토양과 포도를 순수하게 담아낸 와인을 생산하고 있죠. 포도나무의 평균수령이 45년인 샤르도네 100%로 만든 제라드 듀플레시스 샤블리는 신선한 산도와 미네랄, 그리고 뛰어난 질감이 돋보입니다. 전문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 와인을 이제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 판매처: S 와인하우스 한남 미라클(T.010-4104-7331), 와인하우스 여의도(T.02-780-9771), 와인하우스 청주점(T.043-277-6689)


3. 샬론 빈야드, 샤도네이 Chalone Vineyard, Chardonnay

→ 1919년 설립돼 캘리포니아 몬테레이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로 꼽히는 샬론 빈야드에서 생산한 샤도네이 와인입니다. 미국에서 부르고뉴와 같은 석회암 기반의 토양에서 재배하는 흔치 않은 와이너리로 이 와인은 1976년 그 유명한 ‘파리의 심판’에서 화이트와인 부문 3위를 차지한 기록이 있어요. 신선한 과실 아로마와 함께 바디감에서 무게가 느껴지는 스타일로, 적당한 산도와 존재감 있는 미네랄이 매력적입니다.

* 판매처: S 와인하우스 분당(T.031-711-689), 와인하우스 한남 미라클(T.010-4104-7331), 와인하우스 여의도(T.02-780-9771)


[(왼쪽부터) 카살리 델 바로네 바르베라 150+1, 도멘 바쉐롱 상세르 루즈, 페냐롤렌 아줄]


4. 카살리 델 바로네 바르베라 150 + 1 Casali del Barone Barbera 150 + 1

→ 이탈리아의 여러 지역에 자리한 소규모 고품질 생산자들과 협업하는 쉥크 이탈리아 와이너리즈(Schenk Italian Wineries)에서 선보인 와인입니다. 이탈리아 피에몬테에서 손수확한 바르베라와 네비올로로 생산했어요. 짙은 루비 컬러에 잘 익은 붉은 과일의 풍미와 부드러운 다크 초콜릿의 맛도 느껴집니다. 세련된 타닌을 갖춘 풀바디 와인으로 햄과 육류 요리, 치즈, 초콜릿 종류의 디저트와 좋은 궁합을 이룹니다.

* 판매처: S 와인비(T.031-262-7977), 아르보(T.02-2226-2747), 서울와인(T.02-511-3009), 와인미라클(T.02-516-1716), 미스터 와인샵 논현점(T.010-3428-8270), 와인보우(T.02-6349-9463), 분당와인하우스(T.031-711-6895), 올빈와인(T.02-586-2096)


5. 도멘 바쉐롱, 상세르 루즈 Domaine Vacheron, Sancerre Rouge

→ 프랑스 루아르의 상세르 지역에 자리한 도멘 바쉐롱은 1900년 설립된 와이너리예요. 오직 상세르 와인만을 생산하는 ‘상세르 스페셜리스트’로 꼽히죠. 사촌 지간인 장 로랑 바쉐롱(Jean Laurent Vacheron)과 장 도미니크 바쉐롱(Jean Dominique Vacheron)이 함께 와이너리를 이끌며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도입해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와인은 부르고뉴에 뒤지지 않는 풍미를 갖춘 피노 누아 100% 와인이에요. 상세르 와인의 수준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주인공입니다.

* 판매처: S 신동와인 직영 한남점(T.02-797-9994), 압구정점(T.02-3445-2299) / 현대백화점 무역점, 압구정점, 천호점, 신촌점, 목동점, 중동점, 판교점, 킨텍스점, 부산점, 대구점, 울산점 / 롯데백화점 부산서면점, 부산광복점


6. 비냐 페냐롤렌, 아줄 Vina Penalolen, Azul

→ 올해 한국에 처음 소개된 비냐 페냐롤렌 아줄은 수입사 측에서 ‘2019년 최고의 발견’으로 꼽을 만큼 매력적인 와인이에요. 칠레 마이포 밸리에 자리한 비냐 페냐롤렌은 지역을 대표하는 정통 칠레 와인을 생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죠. 보르도 스타일 블렌딩의 이 와인은 프랑스 출신의 와인메이커 장 파스칼 라카제(Jean Pascal Lacaze)의 작품입니다. ‘파랑’이란 뜻을 지닌 ‘아줄(Azul)’이란 이름처럼 레이블에서부터 푸르고 시원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진한 과실 아로마가 느껴지며 밸런스가 뛰어난 와인으로, 파워풀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입니다.

* 판매처: S 에노테카코리아 압구정점(T.02-3442-3305), 에노테카코리아 IFC몰 CJ 더 마켓(T.02-3442-1150), 에노테카코리아 CJ 제일제당(T.02-6740-7951), 에노테카코리아 포시즌스 호텔점(T.02-6388-5450) / 현대백화점 본점 와인웍스(T.02-3449-5405), 무역센터점(T.02-3467-8870) / 롯데호텔서울 델리카 한스(T.02-317-7148)


[판매처 구분 - S: 와인샵 / R: 레스토랑 / B: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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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의 기쁨, 와인계의 뉴페이스 http://www.wine21.com/13_search/recommend_view.html?Idx=87 http://img.wine21.com/RECOMMENDATION_MST/TITLE/0000001/0000087.jpg |최근 여러 수입사에서 새로운 와인들이 속속 수입되고 있습니다. 와인계의 뉴페이스라 할 수 있죠. 익숙한 브랜드지만 지금까지 한국에서 맛보지 못했던 새로운 와인도 있고, 아예 처음 만나는 생소한 와이너리의 와인도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그동안 즐겨 마시던 와인 외에 새로운 와인을 시도하며 발견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처음 만났지만 앞으로 아주 오래 관계를 이어갈 수 와인을 찾을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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