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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L&B 신규와인 소개 오렌지 와인의 거장, 카바이(kab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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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6.27


 

‘오렌지 와인’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슬로베니아 와이너리 카바이(Kabaj) 와인 8종을 이번에 신세계 L&B에서 새롭게 수입하였습니다.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이름이지만 사실 오렌지 와인은 오렌지로 만들지 않습니다. 1990년대 중반 이태리 북부를 중심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이 신조어는 옛 양조 방식대로 만든 짙은 구릿빛의 화이트 와인을 일컫는 별칭이죠.

 

무려 8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양조법은 고대 조지아 사람들이 시초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포도의 껍질이나 씨를 제거하지 않고 천천히 침용, 자연효모로 발효해 필터링 없이 병입한다. 화이트 와인이지만 색상이 짙고 숙성잠재력이 길며 드라이한 맛을 지닙니다. 현대에 이르러 정제된 효모로 발효하는 깔끔한 타입의 와인이 선호되며 사라지는 듯 했으나, 최근 자연주의 열풍과 함께 유럽을 중심으로 다시 등장하고 있는 와인입니다. 

 

카바이 와인은 큰 오크 배럴,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 조지아의 점토로 빚은 암포라에서 양조 및 숙성하고 있습니다. 각 와인의 특징에 맞게 양조 용기 및 저장고를 달리 해 개성 있는 풍미를 만들어내죠. 연간 6~7만 병의 와인을 생산하며, 모든 와인은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최소 1년 이상 숙성하며 병입 후에도 몇 개월 더 안정화 과정을 거쳐 내놓습니다.

 

12헥타르의 포도밭 중 70% 가량이 화이트 품종이며, 직접 만든 자연퇴비만 사용하고 잡초를 제거하지 않는 등 친환경 농법을 고수합니다. 자연주의 철학은 와인양조에 앞서 포도밭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믿음에 기초하고 있죠.

장 미셸 모렐은 고대 조지아 와인의 뿌리를 찾으며 암포라 와인을 직접 양조하고 지지하는 협회의 일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가 일궈낸 카바이라는 이름은 곧 와인 세계에서 ‘오렌지 와인 거장’이라는 평가를 받게 됐으며 세계적인 주류전문지 Wine & Spirits에서 2013년, 2015년 ‘올해의 와이너리’로 뽑히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2018년 6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오렌지 와인 카바이!!! 오렌지 와인이 무슨 맛일까 궁금한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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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L&B 신규와인 소개 오렌지 와인의 거장, 카바이(kabaj) http://www.wine21.com/13_search/recommend_view.html?Idx=31 http://img.wine21.com/RECOMMENDATION_MST/TITLE/0000001/0000031.jpg 오렌지 와인 맛은 어떨까요?|‘오렌지 와인’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슬로베니아 와이너리 카바이(Kabaj) 와인 8종을 이번에 신세계 L&B에서 새롭게 수입하였습니다.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이름이지만 사실 오렌지 와인은 오렌지로 만들지 않습니다. 1990년대 중반 이태리 북부를 중심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이 신조어는 옛 양조 방식대로 만든 짙은 구릿빛의 화이트 와인을 일컫는 별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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