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SEARCH

타라파카 배너광고
타라파카 배너광고

찬바람이 불 때는 이 와인을!

공감하기
등록일 : 2020.11.10

 

부쩍 날씨가 쌀쌀해진 요즘이에요. 며칠 전 입동이 지나고 이제 겨울의 초입에 접어들어 몸도 마음도 조금씩 움츠러드는 듯합니다. 겨울을 건강하게 잘 보내기 위해 방한 준비를 하며 와인 한잔으로 따스한 기분도 느끼고 싶어지는 시기죠. 이렇게 찬바람이 불 때 생각나는 음식이 있는 것처럼, 이맘때 잘 어울리는 와인도 있어요.


찬바람이 부는 날씨와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와인들이 많아요. 적당히 바디감이 있으면서 오래 음미하고 싶을 만큼 깊은 풍미를 갖춘 와인들이 떠오릅니다. 마음에 꼭 드는 와인과 함께라면 추운 날씨라도 11월만의 특별한 운치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와인21닷컴이 추천하는 아래 리스트를 참고해보세요.


[(왼쪽부터) 도멘 라파주 나라사, 윌슨 카베르네 소비뇽, 페러 보베]


‘리파소 스타일의 우아한 와인’

1. 도멘 라파주, 나라사 Domaine Lafage, Narassa

→ 도멘 라파주는 남프랑스의 전통적인 재배방법과 현대적인 기술을 결합해 떼루아를 고스란히 표현하는 와인을 만들고 있는 와이너리예요. 장 마크 라파주(Jean-Marc Lafage)는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와인메이커 중 한 명이죠. 루씨용 지역에서 생산한 이 와인은 리파소(Ripasso) 스타일로, 수확시기를 늦춰 진하게 익은 포도를 손수확해 사용했어요. 포도나무의 평균수령은 60년입니다. 검은 자두, 블랙베리, 허브, 후추, 초콜릿의 다채로운 아로마를 즐길 수 있어요.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와인이에요. 

* 판매처: 주요 파리바게트 및 파리크라상 / 해피포인트앱


‘마지막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여운’

2. 윌슨 카베르네 소비뇽 Wilson Cabernet Sauvignon

→ 미국 캘리포니아의 윌슨 와이너리에서 만든 카베르네 소비뇽도 풀바디의 묵직한 스타일로 이맘때 즐기기 좋습니다. 소노마 카운티의 드라이 크릭 밸리에서 생산했죠. 블랙 베리, 블랙커런트, 라즈베리의 아로마와 숙성된 오크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깊은 여운을 남겨요. 입안을 감싸는 듯한 부드러운 질감을 갖췄으며, 일상 속에서 즐기는 다양한 음식에 편하게 곁들이기 좋습니다.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 신대륙 레드와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최근 캘리포니아 화재로 인해 빈야드가 소실되며 가치가 더욱 높아진 와인이에요.

* 판매처: 보틀샤크(T.02-527-4900)


‘프리오랏의 가장 순수한 표현’  

3. 페러 보베 Ferrer Bobet

→ 스페인의 프리오랏에 자리한 페러 보베는 세르기 페러 살라(Sergi Ferrer-Salat)와 라울 보베(Raul Bobet)가 함께 설립한 와이너리예요. <신의 물방울>에 소개된 생산자이기도 하죠. 프리오랏의 뛰어난 토양에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해 완벽한 유기농으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까리냥, 그르나슈, 시라, 카베르네 소비뇽 4가지 품종을 사용한 이 와인은 정제나 여과를 거치지 않고 순수한 풍미를 표현하는 데 집중했어요. 찬바람이 불 때, 깨끗한 미감과 신선한 산도가 돋보이는 페러 보베 와인을 즐겨보세요. 매년 2만 병 이내로 생산돼 희소성도 있습니다.

* 판매처: 레드텅 압구정본점(T.02-517-8407), 서래점(T.02-537-8407) / 나인원 한남(T.02-6905-4940) /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T.1588-1234) / 롯데백화점 본점(T.02-771-2500) / 갤러리아 명품관(T.02-3449-4114), 타임월드점(T.042-480-5000) / SSG 청담점(T.02-6947-1234) / 현대백화점 본점(T.02-3449-5404)


[(왼쪽부터) 포르투 발도우르 토니 포트, 카를로 펠레그리노 마르살라 피네 세미세코]


‘도우로 밸리 A등급 와이너리의 토니 포트’

4. 포르투 발도우로, 토니 포트 Porto Valdouro, Tawny Port

→ 겨울에 접어드니 자연스럽게 포트 와인이 생각나죠. 포르투 발도우로는 1865년 설립된 와이너리로 도우로 밸리에 빈야드를 소유하고 있어요. 포트 와인 생산자들은 밭의 고도, 포도나무의 수령, 면적당 포도나무 수 등에 따라 등급이 분류되는데 포르투 발도우로는 가장 높은 등급인 A등급 와이너리예요. 이 와인은 과일향과 함께 호두, 아몬드 등의 견과류 향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토니 포트입니다. 오크 숙성으로 인한 섬세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돋보이며,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복합적인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어요. 초겨울밤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마시기도 좋습니다.

* 판매처: 이마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주요백화점, 레뱅샵 역삼점(T.02-2112-2935)


‘마르살라 대표 생산자의 와인’

5. 카를로 펠레그리노 마르살라 피네 세미세코 Carlo Pellegrino, Marsala Fine Semisecco

→ 마르살라는 1969년 이탈리아 최초의 DOC 와인으로 선정된 시칠리아의 주정강화 와인입니다. 1880년 설립된 카를로 펠레그리노는 마르살라의 대표적 생산자이자 시칠리아의 역사와 문화를 대변하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죠. 설립 초기부터 최상급 마르살라 생산자로 명성을 쌓아왔어요. 진한 호박색을 띤 이 와인은 마르살라를 경험해보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피네(Fine)는 최소 1년의 숙성 기간을 거치며, 세미 세코는 리터당 잔당이 40~100g으로 중간 정도의 단맛을 지닌 마르살라를 뜻해요. 말린 과일과 너트, 은은한 오크향을 느낄 수 있어요. 이맘때 디저트 와인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 판매처: 신세계백화점 본점 와인하우스(T.02-310-1227) / 현대백화점 목동점 와인샵(T.02-2163-2145), 판교점 와인샵(T.031-5170-2078), 천호점 와인샵(T.02-2225-8632) /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와인샵(T.032-727-2498)

공 유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url 복사
  • 화면 인쇄 & 이메일 발송
찬바람이 불 때는 이 와인을! http://www.wine21.com/13_search/recommend_view.html?Idx=105 http://img.wine21.com/RECOMMENDATION_MST/TITLE/0000001/0000105.jpg |찬바람이 부는 날씨와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와인들이 많아요. 적당히 바디감이 있으면서 오래 음미하고 싶을 만큼 깊은 풍미를 갖춘 와인들이 떠오릅니다. 마음에 꼭 드는 와인과 함께라면 추운 날씨라도 11월만의 특별한 운치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와인21닷컴이 추천하는 아래 리스트를 참고해보세요.

Copyrights ⓒ 와인21닷컴 & 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인 리스트 (5)